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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2 김제나

김제나
꿈. 길_2024
캔버스에 인쇄
66x45.7cm

이 작품은 진로에 대해 방황하고 고민하는 학생들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제목인 ‘꿈길’은 꿈을 꾸는 과정이라는 뜻이며 우리는 꿈을 꾸는 단계인 길에 있다는 의미로 지었다. 진로에 대한 고민을 통해 나오는 방황의 모순, 의지 가득한 모습 모두를 표현하였다.

11212 김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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